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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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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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2 1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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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서류 미비로 한때 발이 묶였다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CBS방송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세관을 통과할 서류를 일부 갖추지 못해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으로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펠로시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이정후의 신속한 석방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의회 파트너 및 연방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도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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