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선 올라선 코스피, 장중 강세 지속…코스닥은 매수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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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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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19 1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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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며 설 연휴 이후 첫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가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장보다 143.10포인트(2.60%) 오른 5,650.11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4천3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개인은 513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4천58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1천775억원)와 연기금(1천510억원)의 순매수 규모가 큰 편이다.
기관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2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3억원과 347억원 매도 우위다.
이에 오전 10시 41분께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하기도 했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40포인트(6.31%) 오른 2,027.20이었고,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119.39포인트(6.27%) 오른 2,021.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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