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장동혁 불참에 무산…靑 "깊은 아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113
작성일2026-02-12 17:34:40
본문

12일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오찬 회동이 당일 무산됐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오찬 예정 시간을 1시간 앞두고 불참 결정을 알리면서 언론을 향해서도 전날 국회 법사위에서 여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증원법'이 통과된 것을 언급한 바 있다.
홍 수석은 이와 관련해 "청와대 입장에서는 (장 대표가)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와의 오찬을 그대로 진행하지 않고 아예 취소한 데 대해선 "오늘 오찬 회동의 취지가 여당과 야당의 대표를 모시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었기에 장 대표가 불참한 상황에서 자리를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만간 회동을 재추진할지 여부엔 "확실한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원칙적으로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대통령
#여야대표
#오찬회동
#장동혁
#불참논란
#오찬무산
#청와대입장
#깊은아쉬움
#정치권갈등
#여야대치
#국정운영
#정치이슈
#국회뉴스
#속보
#뉴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5월9일부터 '최고 82.5%' 다주택 양도중과…계약땐 4~6개월 유예 26.02.12
- 다음글코스피, 반도체주 훈풍에 3% 급등…사상 첫 5,500선 돌파 마감 26.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