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하이닉스는 단기 매매보다 장기 보유…AI 시대 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86
작성일2026-07-17 22:56:10
본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 주식을 단기적으로 사고파는 것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 AI 대담에서 메모리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고성능 메모리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배경에 대해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산업 경쟁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정면 승부보다는 한국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메모리 반도체 판매에만 머물지 말고 컴퓨팅 인프라와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 새로운 분야를 함께 육성해 세계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미래에는 제품보다 '지능'을 수출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이 안전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최태원
#AI
#반도체
#메모리
#주식투자
#대한상의
#경제뉴스
#월드시사경제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메리츠, 홈플러스 회생 위해 2천억 긴급 지원…회생 절차 재개 기대 26.07.17
- 다음글"미국·이란 전면 충돌…한국 경제에 또다시 '3고(高) 위기' 오나?" 26.07.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