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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의사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靑 관계자 만나…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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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113   작성일2026-02-19 1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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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뭐 이런 뉘앙스였다"며 "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했다.


    이날 김 주무관은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가 김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관실 등 구체적 보직을 제안한 것으로 추측하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충TV의 대성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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