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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 이어지는 이해찬 前총리 조문…"뜻 이어갈 것" 눈물속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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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영미 기자    조회Hit 153   작성일2026-01-27 1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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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의 조문이 시작됐다.


    이 전 총리의 영정 사진이 놓인 빈소 내부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및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명의로 보내진 화환이 들어서 있었다.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의 조문 행렬은 오전 내내 이어졌다.


    정 대표와 6선의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사실상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새벽 인천공항에 직접 나와 고인의 운구를 바라봤던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과 김태년·김영배 의원 등을 포함해 민주당 의원들 50여명은 이날 오전 빈소에서 줄지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원조 친노(친노무현)'로서 고인의 서울대 운동권 후배이자 정치적 동지인 유시민 작가도 눈물을 훔치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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