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범' 팔로어 45배 치솟아... SNS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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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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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25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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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북 지역의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 변화는 언론 보도로 사건이 알려진 뒤 계정의 팔로워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생긴 논란과 관련이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백 명 수준이었으나 언론 보도 후 수만 명대로 급등했다.
이를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신상 정보가 확산되자 계정 주인이 비공개 설정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피의자가 체포 당시 확보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며 SNS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남성에게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넨 정황이 포착되었고,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사 관계자는 피해 여부 확인에 신중히 접근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피해자가 있는지 계속해서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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